2009 테이블 데코 페어
너무 늦게 포스팅을 하네요.
10월 말에 있었던 테이블 데코 페어에 갔다왔습니다.
올 해 테이블 데코 페어는 도자기 식기류와 테이블 셋팅에 관한
주제들로 주를 이뤘고, 주 관심사이던 꽃과 관련된 행사는
많이 축소가 된듯 하더라구요.
그래도,올해 벌써 세 번째 방문하는지라 전처럼 꽃에만 관심을 두지 않고
그릇, 가구, 그외 mmmg 같은 용품들에 푹 ~ 빠져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다른 해 보다 도자기 판매며 전시장들이 많았던 2009 테이블데코 페어
선을 강조한 열매 소재와 백자가 참 잘 어울리더라구요.
구지 꽃이 아니더라도 백자에 센터피스를 응용할 때는 가지 소재들을 응용해도 좋을 듯 합니다.
크리스챤 또뚜 스타일이에요.
탐스러워 입을 다물지 못했던 프렌치 스타일.
색감도 너무 이쁘지요?
이날 또뚜 책도 함께 판매하고 있어서 정말 싼 값에 모시고 왔답니다.
야호! ㅎ

테이블 셋팅 작품들이 한쪽에 쭉~ 나열되어 있던 것 중에
인상 깊은 두 곳 사진 올려봤어요.
일회용 식기를 이용한 도시락 포장은
컬러 배치에서도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번 테이블 셋팅은 에코이즘의 경향이 강했던 것 같아요.
자연을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가 많이 되었습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이번 테이블데코페어에도
웨딩에 관련된 전시관이 있었어요.
한 바퀴 쭉~ 둘러보는데 어제 시장에서 본
작약과 스키미아, 다육식물이!!!
저는 입맛만 다시고 왔고 누가 사가나 했더니,
여기에 있었군요!!
언제봐도 어여쁜 작약!
케이터링 파티 업체인 마지아앤코의 셋팅 작품들.

소호 앤 노호이 모습이에요.
이번 소호 앤 노호의 부스는 다른 때보다 넓고 판매장, 원데이 클래스,
전시장으로 진행을 했는데,
마침 제가 갔을 때는 화병 수업을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어느 때던, 꽃 하는 모습을 보는건 부럽고 즐거운 일이에요. ^^
의자를 꽃으로 덮은 작품.
바라보는 것만으로도 황홀했던.
휴식을 위한 장소의 테이블에도
저렇게 상큼한 꽃들이 놓여져 있습니다.
이런 센스~있는 손길들. ㅎㅎ
까사 부스의 모습이에요.
전에 포스팅 했을텐데, 일본에서 직수입 된 꽃들을
행잉 튜브에 넣어 장식을 했어요.
이 날 까사는 사진 촬영 금지 입장을 행해서 자세한 사진들은 찍지 못했습니다만,
새로운 꽃과 스타일을 접한 것으로 만족했어요.
수입 포장지, 화병과 함께 생화도 판매하고
제인패커 플라워 패키지 박스도 함께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꽃들이 예년보다 축소된 경향이 있었던 2009년 테이블 데코 페어에
살짝 아쉬운 감이 있긴 했지만, 그래도 여기서
포슬린 아트에 대한 흥미도 얻었고,
조각 수제 비누에 대한 감탄도 나왔고, ^^
저희가 꽃 작업을 할 때 도움될 곳도 알게 되었던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봄, 가을 두차례 실시가 되면 참 좋을텐데..
어느 새 부턴가 가을이 되면,
테이블 데코 페어가 당연시 될만큼 벌써부터 기다려 집니다.
제이비 골프 ♡ Gooood~~~모닝아트 ♡ 한파울닷컴 푸푸 클레이 마노주얼리 카오디오디씨 나일 꾸의 나라 가구 이야기 오즈러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