괌에서_열한번째날, 열세번째날
열한번째날
마이크로네시아 몰 안의 ABC스토어. 우리나라의 ABC마트처럼 신발전문상점은 아니고
선물용품 화장품 과자 음료수 뭐 이런 것들 파는 곳이에요, 여기서 귀국 전에 선물사가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참고로 여기 로레알 화장품이 너무 싸서 깜놀했습니다ㄲㄲ
마이크로네시아 몰 안 여러 가게ㄲㄲ
마이크로네시아 몰 안의 엄청 큰 쇼핑몰 Macy. 여기가 제가 입에 침이 마르도록 칭찬한
그 곳이여요ㄲㄲ 폴로 리바이스 CK 등등 대체로 한국보다 심하게 저렴.
열세번째날(마지막날)
여기는 선셋무렵의 DFS갤러리아 골목!
저 DFS에서 비싼 과자 시식 엄청 많이 하고 왔지요...ㄲㄲ
여긴 DFS갤러리아 바로 옆동네!
괌의 선셋은 번화가든 해변가든 무지하게 장관입니다그려ㄲㄲ
*
이로써 얼렁뚱땅 괌 체류기가 마무리.
음... 정보는 없고 너무나 질낮은 사진위주라 좀 거시기하긴 하지만 너그러이 이해해주시고~
지금은 괌에서 다시 나온지도 어느덧 5일이 지나버려
사진을 봐도 그닥 감흥이 오지 않아요 예전보다ㅠㅠ
아 아쉽다ㅠㅠ
어쨌든 괌은 쇼핑이나 수영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천국이 따로 없을정도로 놀기 좋습니다ㄲㄲ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영어공부하러 괌 가는 건 별로같아요-_-
물론 초인적인 의지력을 가지고 있고 괌 대학같은, 거의 영어만 쓰는 곳에서
괌 대학 학우들과 영어 많이 쓰면서 친해지고 공부하면 당근 늘겠지만
번화가만 나가도 주위에 채이는 게 일본사람이고 들리는 게 일본어라...
괌에 길게 있었던 건 아니였지만 길거리에서 영어보다 일본어를 훨씬 더 많이 들은 거 같아요ㄲㄲ
물론 한국사람도 만만치않게 많고... 트롤리 타면 80%이상은 놀러온 한국인+일본인으로
구성되어 있는듯 했거등요ㄲㄲ
역시 괌은 닥치고 휴양지!!
암튼 한창 더운 1월달에 괌의 더위를 느끼고 온 건 정말 좋았어요~
괌 입국할 때 비행기에서 내릴때부터 느낄 수 있었던 더움+꿉꿉함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ㄲㄲ
나중엔 그 더위와 습도가 익숙해졌지만 암튼 그 이질감이 엄청났었걸랑요ㄲㄲ
암튼 겨울에 휴양차 괌 가는 거, 후회하지 않으실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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