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표가 젤이야~ 돈까스 +돈가스 소스
전 가끔 울 딸애들 더러 물어 봅니다.
"ㅇ ㅑ~? 너네는 엄마 딸이라서 행복하지 않냐?????"
울 딸들 뭐라 대답할까요????ㅋ당연~~~~~~~
"엉~~~ 엄마 행복해~ㅋㅋ"
요런 질문은... 외식으로 해야 할 먹을 것들을 해주고 던지는 질문이지요... 그리곤 한마디 덧붙입니다.
"그러니까 그거 맛있게 먹구 공부 열심히 해~~~~~"
으하하하하하~~~~ 어쩔수 없는 엄마의 마음입니다..ㅎ
오늘은 간만에 돈까스를 만들고... 내친김에 소스까지 만들어서...(소스 첨 만들어 봤어요..ㅎ) 저녁으로 대신 때웠어요.
시켜 먹는 돈까스는 한끼 식사로 생각하는데 왜 집에서는 늘상 밥 반찬으로만 생각이 되던지... 걍.. 오늘은 마침 도톰하게 준비해온 돈까스를 열심히 만들어서 저녁으로 해결...ㅎ
재료 : 돼지고기 안심 . 계란. 밀가루. 빵가루
밑간 : 양파 ½개. 배¼개. 마늘 5톨. 우스타 소스 3T. 후추.소금 약간씩.
소스 : 사과 2개. 양파 1개. 토마토케찹 1컵. 물엿 2큰. 하이라이스 소스 1봉.생수 4컵. 레몬즙 1큰. 양송이 4개

물에 담궈 핏물을 좀 빼주고 물 빠지라고 체에 밭혀 놓은거여요... 근디 꼭....ㅎㅎㅎ 참.. 요상하게 보이는군요.ㅎ
갈은 것에 우스타소스 3큰술. 후추조금. 소금 아주 조금을 넣어 준비 해주세요.
하긴 불량이가 정육점 가서 썰어달라는 두께를 보고 아저씨가 정말 이두께요???? 하고 반문 할정도로 두툼하게 썰어 왔어요.
불량이는 손이 커서리..ㅋㅋ 뭐든 푸짐한거이 좋아요~~~ 돈까스도 고기가 씹혀야 맛나잖아요~~~~
시간을 넉넉히 잡고 오래 재워주는게 더 맛이 있더라구요....
이제 돈까스 소스를 만들어 볼께요~~~~~
사과가 없다면 사과 쥬스를 이용하시면 되구요. 좀더 상큼한 맛을 원하시면 통조림에 들어 있는 파인애플을 두어쪽 같이 넣어 갈아주셔도 됩니다. 불량이는 없어서 그냥 했어요~~~
식용유 대신 포도씨유를 이용해서 튀겨 보았는데... 식용유보다 타는 점이 더 높네요. 음.. 기름은 훨씬 덜 튀어서 편해요.
바삭거리는 맛도 식용유 보다 더 떨어지더라구요. 불 조절을 잘 해가면서 튀기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식용유 보다는 포도씨유가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저만의 생각......ㅎㅎ
버섯은 넣어도 되고.. 아니 넣어도 되어요~~~ 하지만 .. 넣으면 더 좋겠죠? ㅎ
도톰한 저 살 보이시나요~~~??? 요즘 나가서 돈까스 먹으려면 은근 비싸더라구요... 돈까스 하나 가격이면 온 식구가 먹을수 있어요~~~~~
해보세요~ 한입 드시고 가야징~~~
그냥 가시면 섭하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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