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덤 언더 파이어 매니아


'09 INDIA DELHI #1 - 국립 박물관, 인디아게이트


 갑자기 첸나이에서 델리로 올일이 생겨 인도 국내선을 탔다. 첸나이는 국내선이 국제선보다 터미널이 더 좋다.

올때보니 델리의 인디라 간디공항은 국가의 메인 공항인데, 게이트가 11개 정도밖에 없다.

노선은 많은것 같은데 어떻게 다 소화를 하는지 신기하다.

그리고, 출국할때 좀 친절하면 좋을텐데 한국의 관점에선 아쉽기만 하다.

검색할때 우리가 직접 바구니에 담아야 하고, 왜 쓸데없이 휴대가방에도 태그를 붙이고 도장을 찍어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

인도 국내선은 www.yatra.com 에 가면 싸게 직접 구입할 수 있다.

첸나이 델리 구간은 편도 기준 15만원 가량 한다. 세시간 정도......

인디아 게이트의 야경이 유명하다고 해서 갔다. 1차대전때 영국의 독립 약속에 속아 참전한 수많은 인도 군인들을 기리는 기념탑이다.

높이가 42m에 8만 5천명의 이름이 새겨져 있다. 차대전때는 멍청한 영국장교들때문에 쓸데없이 많은 희생을 치렀을 것이다.

설계를 맡은 사람은 코넛플레이스와 라즈파트도 디자인한 영국인 에드윈 루티엔스 경이라 한다.

인디아 게이트앞에 인도 파키스탄 전쟁때 사망한 사람들의 넋을 위로하는 조형물도 있다.

박물관은 카메라피도 따로 받는다. 여기는 현지인보다 15배를 더 내야 된다.

그 유적지에서 발굴된 물품들이 있다.

1층에는 인더스문명, 마우리아 왕조, 굽타왕조, 무굴왕조 등이 있는데, 6번방의 쿠샨왕조에서 간다라미술관련작품을 볼 수 있으며, 9번의 Bronze, 11번의 불교관련 전시실이 볼만하다.

2층의 4,5번 방에 중국 둔황의 석굴에서 출토한 벽화가 있다는데 닫혀있었다. 7번의 Thanjavur 회화, 11번의 아잔타 미술도 볼만하다는데 볼만하다는 것은 다 막혀있었다.

동파키스탄의 방글라데시 독립시, 무자비한 학살을 막고 파키스탄을 견제하기 위해 전쟁이 있었다.

그때의 승전을 기념하는 부조.

누구는 델리 제일의 볼거리라 하고, 혹자는 다시는 찾고 싶지 않은 곳이라 한다.

복잡하고 어수선하고, 호객하는 가게주인, 아무데나 있는 소떼, 사이를 Œ娥
제이비 골프 ♡ Gooood~~~모닝아트 ♡ 한파울닷컴 푸푸 클레이 마노주얼리 카오디오디씨 나일 꾸의 나라 가구 이야기 오즈러브

2010/01/03 12:53 2010/01/03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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