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와 수학과 과학탐구 사회탐구... 그리고 이과, 문과
언어는 정말 짜증이 난다구... 답이 없어!!
이렇게 말해도 답... 저렇게 말해도 답...
하지만 수학은 아니지..
수학은 확실하게 답이 딱 하나만 나온다구... 가끔 2차, 3차, 4차. --- 방정식들은 여러가지의 답이 나오기도 하지만 어차피 정해져있지.. 절대 불변의 진리라는거라구... ㅋㅋ
과학은 더 대단하단 말이야.. 과학은 이 세계를 이끌어가고 정말 마술같이 신기하단 말이야..
가끔씩 나쁜곳에 악용되기도 하지만.. 사람들이 좋은곳에만 사용한다면, 굳이 악이 될 이유가 없지
과학의 근원은 수학이 전제되어야만 발전할 수 있지롱
과학의 모든 계산은 수학에서 나오는 거고, 심지어 이 컴퓨터에 채팅을 하기 위해 키보드를 누르는것도 수학을 전제로 과학이 만들어낸 산물이지..
위에서 언어를 깠지만은...
언어가 나쁜것만은 아니라구~
언어의 답이 없기때문에 언어가 아름답단 말이야...
그덕에 형용사라는 품사가 매우 발달을 해버렸어
한가지를 정말 다양한 말로 꾸밀 수가 있는게 언어의 묘미라구..
그런데 이 언어도 과학이 발전하기 위해선 정말 필요하단 말이지...
과학이 혼자 뚝딱 해서 만들어지는게 과학인가?
그건 아니거덩~~
그렇다고 수학도 혼자 뚝딱 계산한다고 해서 모든 수학이 풀리나?
그것도 아니거덩~~
아이슈타인도 인류가 전체과학의 1%도 못알아 냈다고 말했어..
근데 혼자서 100%를 알아내기란 말도 안되겠지?
그러니 서로 상호작용이 필요한거야...
사회도 언어를 전제로 생겨버렸지 뭐야...
그래서 우리 머리를 더 골치아프게 만든단 말야...
사람들이 서로 언어로 대화를 하기 시작하니까 사회가 형성되어 버렸지..
그로 인해서 국가가 형성되고, 전 세계화가 형성된거지...
그렇다면 대충 그림은 이렇게 될거야...
수학
↙
과학
↖
언어
↙
사회
근데 수학의 발전도 어떻게 보면 언어가 존재 했기때문에 더 깊이 파고 갈 수 있었던 거고
더 심오하게 알 수 있었단 말야..
그러면 그림이 더 복잡해져..
과학 ☜ 수학 ☜ 언어 ☞ 사회
↖_______________↙
근데 중요한건 사회가 과학에 속할 수도 있고
반대로 과학에 사회가 속할 수도 있지..
중세시대때 종교로 인해 암흑기 시절때문에 과학이 발전하지 못했다구...
하지만 핵미사일로 한 국가를 송두리째 날려버리고,
그 판권을 지배한 나라가 사회를 쥐고 흔들 수도 있지..
귀찮지만 다시 그래프를 그려보자구...
과학 ─ 사회
↕ ↖ ↕
수학 <─ 언어
오.. 이렇게 보니까 왠지 언어가 완전 최고 캡짱인것처럼 보여서
모두 문과가야 할 거 같다.. 그렇지 않아요?
하지만.. 대부분 바보들이 이렇게 겉으로만 생각을 하는 겁니다...
언어는 기초랍니다.
전문성 면에서는 많은 효과를 거두기가 힘든 학문이지요...
게다가 한정된 학문이고, 인터넷 용어나 비속어가 아니면 발전하기도 힘든게 약간 있습니다.
아까도 말했듯이 과학의 1%도 발견하지 못한 우리는 나머지 99%를 발견하리란
발전가능성 있는 과학이 있는겁니다.
그런데 왜 문과로 더 몰리는 걸까요?
일상 생활에서 늘 겪을 수 있고, 어렵지 않기때문에 그런겁니다.
어쩌면.. 문과가 물량이기도 하구요...
이과가 더 어려워서 이기도 하구요...
시험 점수를 따기에는 문과가 더 쉬우나, 대학 입학하기는 참 힘들구요..
이과는 점수는 낮아도 대학들어가기는 그나마 나은편입니다.
수능 수리영역 가형 1등급 커트라인이 예전에 70선이 나온적도 있었으니까요..
최종 정리하자면 이렇습니다.
누가 위고 아래고 그런건 없습니다.
어차피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어느 하나라도 결부된다면 존재하지 않는거니까요..
이과가 더 잘났네, 문과가 더 잘났네...
웃기는 똥꼬까는 소리하지 말라고 하십쇼..
문과는 사회, 지리, 문학, 정치, 경제 이런 면을 배우니까.. 주변의 것들을 자세히 배우니
당연히 이과애들의 그런 면만 보니까, 이과애들이 멍청해 보이는 겁니다.
반면 이과애들은, 겁나게 간단한 미분적분하나 계산 못해먹고, 수학 1에서 버벅대는 문과애들 보면
당연히 문과애들이 더 멍청해 보이는 겁니다.
결국 이런 논쟁은 멍청이들의 논쟁일 뿐이고..
(근데 어차피 문과간 놈들은 수학 싫어서 간걸테고, 이과간 놈들은 대학가기 쉽대니까 간거겠지..아니면 겁나게 외우는 사회가 싫었다던가.. 문과가 좋다거나, 과학이 좋아서 간사람은 없을껄? 난 과학이 좋아서 이과를 가긴 했지만..ㅋ)
진정한 똑똑한 사람은 바로 이 두개를 완벽하게 정리해낸 저 이지요(응?)
이과도 이과 나름대로 재밌는 맛이 있고
문과도 문과 나름대로 재밌는 맛이 있습니다.
골고루 섭취한다면 정말 좋구요..
그런데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최고봉인 과학과, 사회는...
수능에서 별 도움이 안되는 과목입니다.
(물론 최상위 대학은 필수지만요..)
일단 언수외 이 3가지만 더 우선시 되지요..
왜 그럴까요?
어쩌면 대학에서는 제일 기초적인게 학생들에게 필요하다고 느낀게 아닐까 싶네요..ㅋ
다만 제가 한가지 추천해드리고 싶은 코스는 바로 이겁니다.
이과 코스를 배우신 다음에 문과 코스를 배우시는게 좀더 나을 거 같군요..
이과는 솔직히 좀 많이 빡센건 사실입니다.
이런걸 어릴때 미리 배워두면, 이 지식은 꽤나 오래 간답니다.
반면 나이를 먹어가면서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레 사회를 접하게 되어 전반적인 면을 익히기 쉽지요..
머리 안돌아갈때 문과 코스를 밟으면, 걸어다니는 백과사전이 된다고 봐야겠지요 ㅋ
결론 : 문과가 좋다 이과가 좋다 헛소리들 말아라, 윗사람이 보기엔 둘다 병신이다 병신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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