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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끝.. 무의도.


무의도

인천광역시 > 중구 > 무의동 기간 2009.9.6 ~ 2009.9.6 (1일) 컨셉 사진에 담는 출사여행
여행팁
인천국제 공항에서
매 시간 20분 무의도 선착장.

 

 

 

해 지는 시간 전에

무의도 이곳 저곳을 돌아다니기위해 서둘러 인천공항으로 간다.

공항리무진의 비싼 요금을 피해.

시내버스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가서 공항철도를 타고 국제 공항으로...

거의 반값이면 OK.

 

 

 

 

 

 

 

 9월 초.

아직은 여름의 뜨거운 열기가 사라지지 않은 해변가에는 많은 사람들이 끝나는 여름을 즐기고 있다.

실미도의 들어갈수 있는 길은.

 물이 많이 들어와 작은 길만 남아 있다.

 

 

 

 

 

시끌시끌 거리는 해변에서 일광욕을 즐기고 있는 외국인.

왠지 생소한 풍경.

 

 

 

 

 

사람들이 하나 하나 길을 건너 무의도로 들어오고 있다.

 

 

곧 물이 들어온다는 말에..

실미도에 발이라도 찍고  와야겠다는 생각에 빨리 빨리..

정말 찍고만 왔다.

금방 물이 들어올껏만 같아서 제빨리 왔지만..한참동안 물은 들어오지 않았다.

왠지 남는 아쉬움.

 

 

 

 

 

아이들이 신나게 물가에서 놀고 있다.

가서 말도 걸어보고...자랑하는 물고기도 구경하고.

 

 

 

 

아주 작은 게.

 

 

 

 

 

아이들이 잡은 망둥어.

우아..이렇게 큰 망둥어는 처음 만져본다.

메기를 닮아 조금은 귀엽다.

 

 

 

 

신발을 진흙속에 묻고...

물이 들어와 아쉬움에...한참을 서 있다.

그 신발은 어디론가 가버렸을까...

아직도 바다밑에 묻혀 있을지도..

 

 

 

 

 

한가로운 주말의 오후.

 

 

 

 

 

여기 저기 물고기 잡기에 열중이다.

 

 

 

 

 

아무말 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

 

 

 

 

한참을 서성이다 버스를 다시 타고 하나게 해수욕장으로 ..

 

 

 

 

 

이곳도 물이 많이 들어와.

그 광할하던 갯벌을 볼수 없었다.

지는 해의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갯벌을 기대하고 있었는데...

겨울에 왔을때 봤던 그 풍경만을 그리며...

 

 

 

 

 

 

 

해가 지기 시작하는 시간.

아직도 아이들은 끝나지 않았다.

지는 해도.. 불어오는 조금은 싸늘한 바람도 상관없듯이.

 

 

 

 

 

말 두마리가 해변을 왔다 갔다 뛰어 다닌다.

 

 

 

 

 

해는 빛을 잃어가면서 멋진 실루엣을 보여준다.

 

 

 

 

 

 

이젠..집으로 돌아가야할시간..

 

다시 배를 타고 무의도 선착장으로 나왔다.

 

 

 

짧은 배위의 시간.

아이들도 어른들도 몰려드는 갈매기에 신이 난다.

 

 

 

 

 

무의도.

이 길이 좋아서 무의도를 자주 찾는다.

왠지 바다위를 걷는 듯한 기분.

많은 차들때문에 조금은 아슬아슬 하지만.

언제나 해가질때면 이곳이 생각난다.

 

 

 

 

 

 

 

 

멋지게 지는 해를 기대했지만.

뿌연 안개덕분에

해는 달처럼 바다 밑으로 사라져간다.

 

 

 

 

 

잡을수 없지만... 선물 이야..

 

 

 

 

 

그 바다길을 건너 오면 군데 군데 많은 조개구이 집들이 있긴하지만.

150m 쭉 걸어나오면 더 많은 조개구이 집들이 있다.

 

 

 

 

 

이곳에 오면 항상 들르는 조개구이.

많은 양의 조개들.

역시나 둘이선 무리다.

먹고 싶었던 칼국수도 못 먹고... 조개를 가득 배 속에 담아서 집으로..

 

 

오랫만에 찾은 무의도.

언제나 실망하지 않는다 이곳에 오면.

또 다른 기억 하나.

가득 가지고..

이렇게 여름을 보낸다.

 

 

 

 

 

 

 

 

 

 

 

 

 

 

 

Photo 연.   

 

 

 

 

 

 

 

 

 


제이비 골프 ♡ Gooood~~~모닝아트 ♡ 한파울닷컴 푸푸 클레이 마노주얼리 카오디오디씨 나일 꾸의 나라 가구 이야기 오즈러브
2012/01/15 13:19 2012/01/15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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