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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 킬링필드의 살인마, 폴포트, 따목


 

)에서 '살인마'로 불려야할 정치인으로 손꼽히는 인물이 바로 사진의 폴 포트라는 인간이다(본명은 살로트 사르라고 합니다. 그런데 당시 베일에 가려져 있어 미국에서 그를 Political Pontential이란 의미에서 폴 포트라고 했고, 이후에도 그 이름이 통용되었다고 합니다.)

단 4년만에 캄보디아 인구의 1/3을 죽이고도, 정작 자신은 천수를 다하고 죽었으니, 하늘은 어디에 있는지 모를 일이다. 그저 그와 같은 하늘 아래 살지 않았음을 다행으로 생각하는 내가 마음속으로 침을 뱉고 저주할 수 있을 뿐이다.

-야후 웹진에서 잘 설명된 글이라 그대로 퍼온다.


폴 포트는 원래 부유한 집안에서 자란 보기 드문 엘리트였다. 그는 프랑스 유학을 다녀 온 뒤 공산주의와 모택동 사상에 빠져 부패에 허덕이는 조국을 개혁코자 쿠데타를 일으켰다. 폴 포트가 이끄는 크메르 루즈 군대는 1975년 미국의 원조로 연명하던 극도로 부패한 론놀 정권을 캄보디아에서 쫓아낸다.

무력으로 캄보디아의 정권을 잡은 폴 포트는 비이성적인 극단주의자였다. 자신이 이상향으로 생각한 농업 기반의 공산주의 사회를 최단시간 내에 건설하기 위해, 혁명에 걸림돌이 되는 (된다고 생각되는) 모든 사람들을 죽이기 시작했다.

그 후 4년간, 약 170만 명의 인명이 학살된다. (이는 캄보디아 국민 3명 중 하나에 해당되는 숫자.) 폴 포트의 크메르 루주 정권은 자본주의나 외세에 연계된 사람들을 가차 없이 처형했다. 사유재산과 시장경제는 폐지되었고 시민들은 노동자들을 제외하고 농촌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중앙은행은 폭파되고 집단 농장이 곳곳에 세워졌다. 외국어를 구사하는 사람, 공무원, 교수, 의사, 약사 등 전문직 종사자와 중류층 이상의 사람들은 무조건 처형 대상이었다. 크메르 루주는 총알을 아끼기 위해 사람들을 구덩이에 생매장 시키고 우물에 넣기도 했다. 심지어 안경 쓴 농민을 대학을 나왔다고 오인, 죽이기도 했으며 국제경기에 참가한 경력이 있는 운동선수 2천명을 학살하기도 했다.

이렇게 크메르 루주에 의해 캄보디아의 중산층, 상류층 지식인 층은 대부분 살해됐고, 수많은 양민들이 농업과 건설 현장에서 중노동에 시달리다 사망했다. 특히 캄보디아 내 800명의 의사 중 760명, 그리고 545명의 판사 중 541명이 살해될 정도로 크메르 루즈의 지식인 혐오증은 극한을 치달았다. 이때의 대학살로 캄보디아는 국가 기반이 궤멸됐고, 이때의 상태에서 회복되기 위해 캄보디아는 여러 세대를 인내해야 했다.

1979년 미쳐 날뛰던 크메르 루즈 정권은 미국과의 전쟁에서 승리한 베트남 군대의 침공으로 무너졌고, 이후 게릴라 전으로 정권 회복을 노리다가 정부군에 의해 억류, 가택연금 상태에서 1998년 사망한다.

그들은 글과 이성과 시장은 혁명의 적이라고 보았다. 프놈펜을 점령한 이들은 먼저 중앙은행을 폭파하고 화폐제도를 없앴다. 수상의 월급도 쌀과 옥수수로 받았다. 조악한 이론과 실천! 안경을 쓰거나 손에 군살이 없는 이, 얼굴이 흰 사람 그리고 영어를 할 줄 아는 사람은 반동과 부르조아라고 해서 죽였다. 폴 포트와 이엥사리, 누온체아, 손센 이상 크메르 루즈 4인방과 혁명 조직 앙카 그리고 이들의 정부 민주 캄푸치아는 동족 200만명을 죽음으로 몰았다.

크메르루즈의 살륙현장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http://www.freectzn.or.kr/board/bbs_readB.asp?table=chonh&idx=13&cPage=2&gubun=  참고할만하다.

안롱벵에 있는 따목하우스에 대한 설명은 http://www.travelg.co.kr/tg10/anlongveng.html 참고


제이비 골프 ♡ Gooood~~~모닝아트 ♡ 한파울닷컴 푸푸 클레이 마노주얼리 카오디오디씨 나일 꾸의 나라 가구 이야기 오즈러브
2008/09/04 09:54 2008/09/04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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